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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영화 추천 '위대한 쇼맨' (휴잭맨, 젠데이아, 잭에프론 외)

전 세계 영화 시장에서 주목하고 있는 곳이 바로 우리나라인데요.

우리나라에서 잘되는 영화는 세계 어디에 가도 먹힌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높은 관객 수준과 그 못지않은 시장 규모를 자랑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특히 흥하는 영화장르가 있는데요.

바로 '뮤지컬 영화'라고 합니다.

라라랜드와 같은 실사영화는 물론 겨울왕국 같은 애니메이션까지

우리나라에서는 유독 뮤지컬 영화가 큰 흥행을 하고 있어요.

특히 2018년에 개봉했던 보헤미안 랩소디의 경우

영화 속 노래를 관객들이 함께 따라부르는 '싱어롱' 상영관

별도로 만들어질 정도였습니다.

 

오늘은 재미와 감동을 한 번에 잡은 뮤지컬 영화 '위대한 쇼맨'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위대한 쇼맨은 2017년 12월에 개봉한 뮤지컬 영화로

우리에게는 울버린과 레미제라블로 익숙한 휴 잭맨,

하이스쿨 뮤지컬의 주역잭 에프론,

그리고 스파이더맨의 MJ로 사랑받고 있는 젠데이아가 주연한 작품입니다.

 

특히 젠데이아의 경우 위대한 쇼맨에서

아름다운 곡예사로 등장해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는데요.

잭 에프론과 함께 부르는 'Rewrite the stars'는

둘의 애틋한 사랑을 노래하는 듀엣곡으로

다양한 공연에서 많은 사람들이 부르고 있답니다.

 

Rewrite the stars 스틸컷

 

국내에서는 명실상부 한국 뮤지컬계의 원탑 배우

정선아와 마이클 리가 뮤직비디오에 참여해 더욱 큰 화제가 되었어요!

 

https://www.youtube.com/watch?v=pq5iI2zHjyA

마이클 리와 정선아가 함께 부른 Rewrite the stars, 한 번 감상해보실까요? △

 

 

영화 위대한 쇼맨은 쇼 비즈니스의 창시자라고 불리는 'P.T. 바넘'의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평범한 양복장이의 아들이었던 그는 가난에서 벗어나기 위해 서커스 사업을 시작하고

점차 모두가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이른바 '대중예술'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합니다.

 

바넘 스틸컷

실존 인물을 기반으로 한 영화인 만큼 각색된 면이 많아

바넘을 지나치게 미화했다거나 혹은 그 외 등장인물들을 폄하한다는 평이 있기도 하지만

OST만큼은 이견 없는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주제곡인 'This is me'는 제75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주제가상을 수상하기도 했는데요.

그밖에도 빌보드 핫 100 차트에 위대한 쇼맨 OST가 무려 4곡이나 동시에 진입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LFEvHWD_NE

▲ 영화 속에서 멋진 노래로 감동을 안겨준 킬라 세틀의 'This is me' 라이브 영상

 

위대한 쇼맨의 OST 앨범은 20108년 미국에서 149만 장,

전 세계에서 300만 장 이상 팔리면서 그 해에 가장 많이 팔린 앨범에 등극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1번 트랙인 'The Greatest Show'의 도입부가 예능 프로그램의 BGM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는데요.

이밖에도 가창력을 뽐낼 수 있는 This is MeNever Enough 등이

발매한 지 시간이 꽤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영화 위대한 쇼맨은 개봉 전부터 라라랜드 작사팀의 참여로 큰 화제가 되었었는데요.

마음을 울리며 따뜻한 위로를 전해주는 아름다운 가사와

그 못지않은 화려한 퍼포먼스로 전 세계에서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2019년 9월, 영화의 주연배우이자 핵심 제작자인 휴 잭맨이

후속작인 '위대한 쇼맨 2'를 제작 중이라고 밝혔는데요.

이례적으로 전 세계적인 흥행을 이룩한 뮤지컬 영화인 만큼

많은 팬들이 기대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연말, 가족들과 함께 가슴이 따뜻해지는

뮤지컬 영화를 보고 싶으시다면 '위대한 쇼맨' 추천드릴게요~

 

 

사진 출처 : 네이버 영화 (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aver?code=106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