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쌀쌀한 요즘~ 마음이라도 따뜻하게 보내고 싶으신 분들 많을텐데요.
오늘은 그런 분들을 위한 힐링드라마를 하나 추천하면서
간단한 줄거리와 인물 소개를 해드리려고 해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정말 다양한 SNS가 활성화 되어있는
바야흐로 '소통의 시대'이지만 정작 진심으로 '말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기는 힘든 요즘.
런온은 같은 한국말을 쓰면서도 소통이 어려운 시대
서로 다른 세계에 살던 사람들이 각자의 언어로 소통하고 관계를 맺으며
사랑을 향해 달려나가는 로맨스 드라마입니다.

임시완이 연기한 '기선겸'은 단거리 육상 국가대표로
국회의원 아버지와 대배우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겉으로 보기에는 부족함 없이 자란 재벌가의 도련님입니다.
하지만 가족이란 타이틀을 떼어놓고 오롯이 기선겸 자체를 마주할 일은
살면서 단 한 번도 허락되지 않았었는데요.
그런 선겸의 삶이 '미주'가 나타나면서 달라지기 시작합니다.

신세경이 연기한 '오미주'는 영화번역가입니다.
선겸과는 정반대로 가족없이 자란 미주의 삶에는 오로지 미주 밖에 없었습니다.
혼자서 세상을 살아온 미주는 자연스럽게 단단해질 수 밖에 없었고
그 단단해지는 과정 속에서 영화 속 세상에서 위로를 받고
영화 속 자막이 조금 거슬릴 즈음, 번역가가 되었는데요.
우연하게 만나게 된 선겸의 말은 너무나 어렵기만 합니다.

런온은 메인커플인 선겸과 미주만큼이나
서브커플인 단아와 영화의 인기도 대단했는데요.
특히 최수영이 연기한 '서단아'는 시원시원한 성격의 캐릭터로
마치 기존 드라마에서 흔하게 볼 수 있던 까칠하지만 사랑에는 서툰 남자주인공을
멋지고 트렌디한 여성캐릭터로 옮겨놓은 듯해 많은 여성 시청자들에게 인기를 끌었습니다.

강태오가 연기한 '이영화'는 까칠한 단아에게 무조건 직진하는 캐릭터로
'미소는 습관이고 친절은 버릇'이라는 모토답게
미워할 수 없는 매력을 가지고 있는 인물입니다.
알고보니 이미 여러 드라마에서 탄탄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적이 있더라구요.

런온은 드라마 중 최초로 방영 중에 블루레이 제작이 확정된 드라마인데요.
탄탄한 주요 등장인물들 만큼이나 그 주변인물들의 캐릭터까지 살아있어서
많은 드라마 팬들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특히 많은 드라마에서 '누구누구의 아내', '카페 점원3' 정도로 지나갈 수 있는
작은 배역들에도 하나하나 이름을 붙여주어
시청자들이 인물들의 이야기를 좀 더 풍부하게 상상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런온의 가장 큰 인기 요인은 바로 시원시원한 대사인데요.
보통의 힐링드라마라면 따뜻한 분위기에 동화같은 대사를 떠올리기 마련이죠.
하지만 런온은 씁쓸한 현실을 짚어주면서도
그 현실을 극복해낼 수 있는 용기를 주는 대사들이 많이 있답니다.


쌀쌀한 날씨를 따뜻하게 달래줄 수 있는 힐링드라마를 찾고 계시는 분이라면
런온을 적극 추천드리고 싶어요!
사진 출처 : JTBC 런온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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